서민프레시가 자리한 경상북도 예천은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도시로 부각 생산에 필요한 농산물을 지역내에서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원재료를 지역내에서 구입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된 원재료 확보와 물류비 절감 등과 같은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농가는 경매비, 상하차비, 박스값 등이 들지 않고 고정된 판로가 생기게 되는 것이므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원을 지역내 취약계층(결혼이민자,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자, 청년)에게 일자리를 공하여 지역에 양질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민프레시는 지역과 도시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이어주고 지역농가와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해 나가는 지역 친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 입니다.